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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도파민 디톡스보다 프로바이오틱스 : 장-뇌축에서 해답을 찾다

숏폼을 못 끊는 이유, 뇌가 아니라 장!

도파민 디톡스


 

마라탕, 두쫀쿠, 탕후루. 오늘도 우리는 더 자극적인 것을 찾습니다. 숏폼을 보다 새벽을 맞이하고, 먹고 나서도 또 먹고 싶습니다. 폰 잠그는 앱을 깔고, 템플스테이도 다녀왔지만 일주일이면 다시 배달앱을 켭니다.


 

이런 경험, 한 번쯤 있지 않으신가요? 그런데 최근 신경과학·장내 미생물 연구는 전혀 다른 답을 제시합니다. 멈추지 못하는 게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장이 보내는 신호 때문일 수 있다는 겁니다.


 

도파민,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것들


 

도파민 디톡스


 

도파민 하면 대부분 '기분 좋을 때 나오는 호르몬'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이건 절반만 맞는 이야기입니다.


 

1957년, 아비드 칼손의 발견


 

스웨덴의 약리학자 아비드 칼손(Arvid Carlsson)이 도파민을 처음 발견했을 때 실험은 이랬습니다. 도파민이 완전히 고갈되어 꼼짝도 못 하던 쥐에게 도파민 원료(L-DOPA)를 주입하자, 다시 뛰어다녔습니다. 칼손이 이 물질에 붙인 이름은 '쾌락 호르몬'이 아니라 '의욕 호르몬'이었습니다. 이 발견으로 그는 2000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도파민이 고갈되면 단순히 기분이 나빠지는 게 아닙니다. 운동도 못 하고, 집중도 못 하고, 뭔가를 하겠다는 의지 자체가 사라집니다. 파킨슨병 환자들이 손이 떨리고 근육이 굳는 것도 도파민 부족 때문입니다. 도파민은 정교하게 근육까지 컨트롤하는, 생존과 성취의 핵심 엔진이거든요.


 

도파민이 하는 진짜 일


 

쉽게 말하면, 도파민은 '이 고통을 감수할 만큼 결과가 가치 있는가?를 판단하여 몸을 움직이게 만듭니다.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 운동을 시작하는 것, 업무에 집중하는 것 등. 이 모든 행동의 출발점에 도파민이 있습니다.


 

우리의 오해는, 도파민이 부족하면 숏폼을 끊는 의지력이 약해지는 게 아니라, 의지를 만들어내는 엔진 자체가 꺼진다는 점이죠.


 

도파민 디톡스


 

그런데 왜 이 엔진이 꺼지는 걸까요?


 

전 세계 인구의 17%가 스스로 스마트폰 중독자라고 인정했습니다. 한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국민 5명 중 1명은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통제하기 어렵다고 답하고, 청소년은 10명 중 4명에 이릅니다(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리는 이 상태를 '도파민 중독'이라 부르지만, 전문가들은 이 표현에 문제가 있다고 말합니다.


 

중독이 아니라 '굶주림'입니다.


 

도파민은 중독되는 물질이 아닙니다. 정확히는 초과 자극이 반복되면 보상회로가 망가지면서 기저 도파민 수준이 오히려 떨어지는 것입니다.


 

매일 설탕물을 마시던 사람이 갑자기 맹물을 마시면 맛이 없게 느껴지죠. 혀의 미각 수용체가 설탕에 익숙해져서 정상적인 맛을 감지하지 못하는 것처럼, 뇌의 도파민 수용체도 같은 원리로 둔감해집니다.


 

- 숏폼·자극적 음식·끊임없는 알림 같은 초과 자극이 반복되면
- 뇌의 도파민 수용체가 점점 둔감해지고
- 기저 도파민 수준이 오히려 떨어집니다
- 숏폼을 봐도 재미없고, 맛있는 걸 먹어도 공허해집니다.


 

우리는 중독된 게 아니라 굶주린 겁니다. 진짜 도파민을 못 구하니 가짜 자극을 찾습니다. 우리 뇌의 SOS 신호라고도 볼 수 있겠죠.


 

재미없는 숏폼, 왜 멈출 수 없을까


 

도파민에 굶주리기에, 우리는 재미도 없으면서 계속 무언가를 찾고, 봅니다. 뇌가 '혹시 다음 영상은 재밌을지도 몰라'라는 기대감을 계속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슬롯머신을 돌리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당첨이 안 돼도 다음을 기약하는, 이 기대가 우리를 멈추지 못하게 합니다.


 

즉각적으로 도파민을 증가시키는 단맛, 땀 뻘뻘 흘리는 매운맛과 기름진 음식. 이것들이 유해균이 가장 좋아하는 먹이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짧은 보상과 높은 빈도의 자극이 반복되면 도파민 수용체가 줄어들고, 우울과 불안, 만성 염증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장-뇌축(Gut-Brain Axis) : 2,400년 전부터 이어진 단서


 

도파민 디톡스


 

그렇다면 이 악순환을 어디서 끊을 수 있을까요? 최근 과학은 의외의 장소를 가리키는데, 바로 장입니다.


 

히포크라테스의 직감


 

장과 건강의 연결을 처음 주목한 것은 최신 과학이 아닙니다. 기원전 400년경,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환자의 변까지 먹어보며 진단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평생의 임상 끝에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모든 질병은 장에서 시작된다."


 

20세기 초, 1910년 Herter와 Kendall이 원숭이와 고양이에게 단백질 위주 식단을 주자 심각한 무기력증이 나타났습니다. 장 속 유해균의 증가가 무기력증, 인지 저하, 환경에 대한 무관심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실험으로 처음 증명한 연구였습니다.


 

비슷한 시기 러시아의 엘리 메치니코프는 장내 환경이 인간의 노화와 장수를 결정하고, 장내 독소가 뇌 기능을 저하시켜 비관주의와 무기력, 우울감을 유발한다고 역설했습니다.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지만 당시엔 '미치광이'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20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한 장내미생물 연구에서, 그는 장-뇌축 연구의 선구자로 다시 언급되고 있습니다.


 

미주신경 : 장과 뇌를 잇는 고속도로


 

장과 뇌는 미주신경(Vagus Nerve)이라는 굵은 신경으로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신호가 뇌에서 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장이 뇌로 더 많이 보낸다는 것입니다. 호르몬·면역·대사물질 같은 여러 통로로 양방향 소통하는 이 전체 시스템을 장-뇌축(Gut-Brain Axis)이라고 부릅니다.


 

이를 극적으로 보여준 실험이 있습니다. 2011년 코크대학교 연구팀은 유익균을 섭취한 쥐가 절망적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았지만, 미주신경을 절단하자 효과가 사라졌다는 결과를 PNAS에 발표했습니다. 의지가 없는 게 아니라, 장이 뇌에 보내던 응원 신호가 끊긴 것입니다.


 

장이 도파민에 미치는 영향 : 구체적인 메커니즘


 

도파민 디톡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장은 도파민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단쇄지방산이 도파민의 원료입니다


 

도파민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려면 합성 원료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원료의 상당수가 장에서 만들어지는 단쇄지방산(SCFA)입니다. 장 환경을 개선해 단쇄지방산 생성을 원활하게 해야, 도파민이 부족해지는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작동 원리는 이렇습니다:


 

1. 장내 유익균이 식이섬유를 발효시키면 단쇄지방산(부티르산, 프로피온산 등)이 생성됩니다.
2. 이 단쇄지방산이 세로토닌·도파민 합성의 핵심 원료가 됩니다.
3. 세로토닌의 90% 이상이 뇌가 아닌 장에서 만들어지고, 부티르산은 대장 세포 에너지의 70~80%를 공급합니다.
4. 만약 장이 무너져 있으면 단쇄지방산 생성이 떨어지고, 결국 도파민의 기본 공급도 부족해집니다.


 

쉽게 말해, 유산균은 식이섬유라는 먹이를 먹고 단쇄지방산이라는 '도파민 원료'를 만들어내는 공장 노동자입니다. 공장 노동자가 줄어들면 생산량이 떨어지고, 결국 도파민이라는 최종 제품도 부족해지는 것입니다.


 

장이 망가지면 도파민 약도 듣지 않습니다


 

2019년, 네덜란드 흐로닝언대학의 사하르 엘 아이디(Sahar El-Aidy) 박사가 Science에 발표한 연구는 의학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파킨슨 환자들에게 도파민 충전제 레보도파(L-DOPA)를 처방했습니다. 이 약은 장에서 흡수되어 혈액을 타고 뇌에서 도파민으로 변해야 하는 약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환자들은 약이 전혀 듣지 않았습니다.


 

원인을 추적하자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장내 유해균(엔테로코쿠스 파칼리스)이 뇌로 가야 할 도파민 원료를 중간에서 가로채 도파민으로 바꿔버린 것입니다. 문제는 장에서 만들어진 도파민은 혈액-뇌 장벽을 통과하지 못합니다.


 

약 효과가 떨어지는 이유가 약 자체가 아니라 장 환경이었죠. 이를 토대로 항암제, 항우울제 등 다양한 약물에도 같은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도 고려할 수 있는데요. 결국 장이 망가진 상태에서는 어떤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장 누수 : 보이지 않는 전신 염증의 시작


 

또 하나. 퇴근하면 배달앱을 켜는 것도, 주말 내내 누워서 숏폼을 보는 것도, 밤만 되면 맵고 단 음식을 먹고 싶은, 장이 망가졌다는 강력한 신호를 무시하면 장 누수의 문제도 있습니다.


 

장 점막에는 촘촘한 방어벽이 있습니다. '밀착연접(Tight Junction)'이라고 불리는 이 구조는 음식물과 유해물질이 혈류로 직접 들어오는 걸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유해균이 늘어나고 장내 생태계가 무너지면 이 방어벽에 구멍이 생깁니다. 이것이 장 투과성 증가, 흔히 '장 누수(Leaky Gut)'라고 부르는 현상입니다.


 

장누수가 생기면 벌어지는 일:


 

- 독소, 미소화 단백질, 유해균 부산물이 혈류로 유입
- 혈류를 타고 전신으로 퍼지며 만성 염증 유발
- 아토피, 비염, 잦은 감기 같은 증상으로 나타남
- 이 염증은 혈액-뇌 장벽까지 통과해 뇌에 직접 영향


 

겉은 멀쩡해 보여도 속은 무너지고 있는 것입니다. 소화가 좀 안 되나 보다 정도로 생각하기 쉽지만, 장누수가 지속되면 만성 염증이 온몸으로 퍼지고 결국 뇌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결국 장에서 비롯된 염증이 뇌의 도파민 시스템까지 흔드는 것입니다.


 

한국인의 장은 지금 어떤 상태일까


 

도파민 디톡스


 

장이 도파민의 원료를 만들고, 약의 효과까지 좌우할 수 있는 우리의 장, 잘 관리하고 계신가요?


 

CJ바이오사이언스가 한국인 68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내 최대 규모 코호트 연구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 연령이 높아질수록, 가공식품 섭취 비율이 높을수록 장내 유익균 다양성이 뚜렷하게 감소
- 특히 20~30대에서도 장내 미생물 다양성이 현저히 낮은 그룹이 전체의 40% 이상


 

인간의 몸에는 약 38조 이상의 미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인간 세포 수(약 30조)보다 많은 숫자입니다. 그중 70~80%가 장에 모여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구성합니다. 이 미생물들이 면역, 대사, 호르몬, 그리고 뇌 건강까지 우리 몸의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고단백 식단에 인공감미료가 든 가공식품, 그리고 항생제가 장내 미생물의 먹이인 식이섬유를 밀어낸 것입니다. 몸은 만들었는데 장은 굶긴 것입니다. 운동과 영양제를 챙겨도 장 건강을 챙기지 않으면 모래 위에 빌딩을 세우는 것과 같습니다.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분포(GALT)하고 있다는 사실은, 장이 단순한 소화 기관이 아니라 면역·신경·대사의 교차점이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실제 변화는 어땠을까 : 도파민과 숏폼의 4주


 


 

이렇게 무너진 장을 다시 돌보면, 실제로 변화가 일어날까요? JTBC 〈새로고침: 두 번째 뇌, 장을 깨워라〉에서 4명의 체험자가 4주간 장내 환경 변화를 추적했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일상의 변화입니다:

 


"장이 건강하니까 일상 생활 모든 게 다 바뀐 것 같아요. 잠도 잘 자고, 마음도 편해지고, 활력이 더 생기는 것 같습니다"
"자극적인 음식도 줄이게 되고, 아침을 건강하게 시작하니깐 기분도 좋고"


 장내 환경이 바뀌면서 도파민 원료인 단쇄지방산 관련 균주가 증가했고, 그 결과 '가짜 자극'에 대한 갈망이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4주는 시작점일 뿐이고, 3개월 이상 꾸준히 가져가야 안정화됩니다.


 

폰 끄기 전에 챙기면 좋은 5가지


 

도파민 디톡스


 

4주 만에 변화가 시작된다면, 지금 바로 시도해볼 만한 일상 루틴이 있습니다. 도파민 디톡스 대신, 혹은 함께 가져가면 좋습니다.


 

1. 자극적인 음식부터 줄이기


 

정제당·트랜스지방·인공감미료는 유해균이 가장 좋아하는 먹이입니다. 마라탕, 두쫀쿠, 탕후루 같은 자극적인 음식이 장 점막을 자극하고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무너뜨립니다. 일주일만 줄여도 장내 환경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식이섬유·발효식품 챙기기


 

유익균이 단쇄지방산을 만들 수 있는 원료를 공급해야 합니다. 통곡물·콩류·김치·요거트가 친숙한 출발점입니다. 운동을 많이 할수록, 단백질을 많이 먹을수록 장내 미생물의 먹이인 식이섬유를 의식적으로 더 챙겨야 합니다.


 

3. 수면·운동 루틴 회복


 

수면 부족과 만성 스트레스는 장 점막을 자극하고 HPA축(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축)을 흥분시킵니다. 초가공식품, 만성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 현대인의 일상 자체가 위험 요소입니다.


 

4. 고함량, 다균주 프로바이오틱스 보충


 

38조 마리의 장내 생태계를 다시 세우려면 균수가 충분하고 균주가 다양해야 합니다.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은 장에서 세 가지 역할을 합니다:


 

- 장 점막 자리를 먼저 차지하여 유해균이 붙을 자리를 줄이고
- 장 내 환경을 약산성으로 바꿔 유해균이 살기 어렵게 만들고
- 항균 물질을 만들어 유해균을 직접 억제합니다


 

한 종류 나무만 있는 숲은 병충해 하나에 다 쓰러지지만, 다양한 나무가 공존하는 숲은 버팁니다. 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양한 균주가 각자 다른 역할을 하면서 서로를 보완할 때 진짜 생태계가 만들어집니다. 균주 선택의 5가지 기준은 유산균 선택 5기준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도파민 디톡스, 다시 정의하기


 

도파민이 나쁜 게 아닙니다.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핵심 엔진이죠. 문제는 그 엔진의 연료를 만드는 장이라는 공장을 우리가 방치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도파민을 탓하지 마세요. 대신 장을 돌보세요. 뇌는 장이 보내는 신호대로 움직이니까요.


 

핸드폰을 잠그는 것보다 한 끼의 식이섬유가, 단식을 하는 것보다 검증된 고함량 유산균 한 포가 장기적으로는 더 의미 있는 디톡스가 될 수 있습니다. 개인별 반응은 다를 수 있지만, 적어도 '의지 부족' 자책에서는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시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도파민 디톡스는 효과가 아예 없나요?


 

효과가 없는 건 아닙니다. 자극을 줄이는 시도 자체는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장 환경을 함께 돌보지 않으면 금세 원상복귀되기 쉽다는 뜻입니다. 도파민 디톡스와 장 관리를 함께 가져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Q. 장 건강을 챙기면 숏폼을 덜 보게 되나요?


 

장내 유익균이 만드는 단쇄지방산이 도파민 합성을 지원하면서 '가짜 자극'에 대한 갈망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개인별 반응은 다를 수 있고, 식습관·수면·운동 같은 다른 요인도 함께 작용합니다.


 

Q. 얼마나 꾸준히 해야 변화가 보이나요?


 

4주부터 장내 환경 변화가 시작되고, 3개월 이상 꾸준히 가져가야 면역·기분 지표가 안정화됩니다. 장내 생태계 자체가 천천히 바뀌기 때문입니다.


 

Q. 프로바이오틱스는 어떤 걸 골라야 하나요?


 

보장균수, 다균주 구성, 임상 검증, 냉장 유통, 기능성 인증. 이 다섯 가지가 핵심입니다. 


 

Q. 도파민 부족 증상은 어떤 게 있나요?


 

만성 무기력, 집중력 저하, 의욕 상실, 수면 장애, 자극적 음식이나 콘텐츠에 대한 갈망이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장 건강을 함께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Q. 숏폼 중독을 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폰을 잠그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장-뇌축 관점에서는 식이섬유 섭취와 프로바이오틱스 보충으로 단쇄지방산 생성을 늘리는 것도 좋은 접근입니다. 4주부터 변화가 시작됩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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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Vighi G et al. "Allergy and the gastrointestinal system." Clinical and Experimental Immunology, 2008;153(Suppl 1):3–6. doi:10.1111/j.1365-2249.2008.03713.x


 

[콘텐츠 출처 : 헥토헬스케어 콘텐츠팀]
*본 컨텐츠는 헥토헬스케어 콘텐츠팀이 작성한 '건강 정보' 성격의 내용으로, 특정 제품의 효능·효과 혹은 의료 정보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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